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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국내 공연 티켓, 온라인 예매 첫날 5천석 매진
  • 장은숙
  • 등록 2026-02-24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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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팬 접속 폭주…암표 거래 우려 속 안전 대책 논의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온라인 티켓 예매 첫날, 지정 좌석 5천여 석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전 세계에서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대기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에는 벌써부터 4월 예정된 BTS 국내 공연 티켓을 판매하겠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표는 한 장당 99만 원에 거래되며, 정가보다 5배가량 비싼 암표도 등장했다. 경찰은 대리 구매와 암표 거래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신규 앨범 <아리랑>에 포함된 신곡은 물론, 군복무 기간 멤버들이 솔로로 발표한 곡들로 구성됐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첫 공연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

경찰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추산하며, 공연 당일 세종문화회관 공연과 전시 취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휴관, 광화문 인근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등 다양한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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