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곳곳에서 시커먼 연기 기둥이 솟아올랐다. 도로를 막아선 차량들이 화염에 휩싸였고, 상점으로 돌진한 차량과 유리창에는 선명한 총알 자국이 남았다.
이번 사태는 멕시코 정부가 펜타닐을 대량 밀수출해 온 최악의 마약 카르텔 두목 ‘엘 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제거한 이후 벌어졌다. 조직원들은 하루 종일 보복성 테러를 이어갔다.
엘 멘초는 최근 수년 새 급성장한 초국적 범죄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이다. 트럼프 행정부도 그에게 217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 바 있다.
멕시코 당국은 폭력 사태가 확산하자 할리스코와 나야리트 등 주요 지역에 병력 2,500여 명을 추가 투입하며 치안 안정화에 나섰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테러 관련 가짜 뉴스가 유포됐다며, 일부 봉쇄됐던 도로도 대부분 정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스코주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년 FIFA 월드컵 경기 지역이다. 우리 대표팀 경기도 이곳의 과달라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멕시코 정부는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 등에서 주 정부와 협력해 보안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관할 지역 교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주 정부와 치안 당국의 지시 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봄?... 꽃
날씨가 따뜻하니 봄인 줄...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의정부시는 2월 2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성군)가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2026년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정부시지부 대의원 13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 발전과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전년도 사업실적‧결산보고 ..
의정부1동,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 장학금 전달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순주)는 2월 25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가 본점(시민로 53) 대강당에서 장학생 34명과 가족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구 및 회원 자녀 대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대학생 ...
남양주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 도입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여권 민원 대기 현황과 실시간 호출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시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현재 시 여권 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
남양주시,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 본격 추진…348억 원 규모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