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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7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1,813억 원 규모 발굴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2-24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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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36건·계속사업 62건 포함…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 목표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군수 김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으로, 전체 규모는 1,813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국비는 1,473억 원, 도비는 340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악 중앙공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27억 원)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200억 원)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104억 원) ▲사천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24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350억 원) ▲신학서호지구 등 배수개선사업(311억 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57억 원) ▲해제면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25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산 군수는 “정부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기반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은 향후 국회와 중앙부처,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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