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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5월 2일 개최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2-24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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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 참가 신청 3월 30일까지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까지 대회 전용 누리집(mara1080.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진행되며,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코스로 지정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완만한 경사로가 포함돼 있어 마라토너들에게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 러닝화와 보성말차 등 지역 특산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대회 당일 율포해수녹차센터를 방문해 배번호를 제시하면 1인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전설의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방송인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참여했다.


 배우 송일국과 삼형제 대한·민국·만세도 함께 달려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가 몰리며 대회의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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