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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2-23 2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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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구청장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가운데)이 23일(월) 구청장실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서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강서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 김명진 병장은 7사단 전차공격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고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강서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지역 출신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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