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수정 없이 처리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대법관 증원법과 재판소원 도입법, 이른바 ‘법 왜곡죄’ 신설법은 모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된다. 특히 판·검사가 법을 왜곡해 적용했을 경우 처벌하도록 한 ‘법 왜곡죄’는 구성 요건이 불명확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당은 강행 처리 방침을 유지했다.
정부가 당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은 당론으로 채택됐다. 다만 ‘검찰총장’ 명칭은 헌법 조항을 고려해 유지하기로 했으며, 당내 강경파의 반발을 감안해 추가 수정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실상 독재를 선언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권에 비판적인 판사를 처벌하려는 ‘현대판 사화’의 예고편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 판단을 뒤집기 위한 입법 시도라고 비판했다.
여야의 정면 충돌은 이르면 다음 날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마라톤 본회의’를 열어 행정통합법과 3차 상법 개정안, 각종 민생 법안까지 일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을 통해 표결을 지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천막 농성 재개 등 장외 여론전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장실은 이날까지 여야 간 중재를 시도할 계획이지만, 입장 차가 커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
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 이들은...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 산업(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학계(연세대, 중앙대, 강원대), 정부 출연기관(한...
우리집 작은 숲, 서귀포시‘내 나무 갖기’나무 나눔 개최
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내 나무 갖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으면 내 나무, 키우면 웃는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며, 생활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중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철거 및 처리,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물론 「건축법」 제2조에 따른 창고․축사 등 비주택 시설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
우당도서관, 2026년 제주시‘올해의 책’선정 투표 실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실시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
제주시, 점심시간 불법 주ㆍ정차 단속 유예 연장 시행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3시간) 적용되며,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와 교통 흐름을 크게 저해하는 구간*과 도민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민신고 대상 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