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영상캡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선다.
2월 17일 제네바에서 열린 양측의 고위급 협상은 약 3시간 30분 만에 합의 없이 종료된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협상 직후,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레드라인’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조건에는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즉각 중단, 고농축 우라늄 포기, 탄도미사일 제한, 해외 무장 세력과의 관계 단절, 내부 시위대 탄압 중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외교 외의 선택지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미국은 협상과 별개로 중동 지역 군사력을 강화한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이 배치된 가운데, USS 제럴드 R. 포드 항모전단도 추가 이동에 나선다. 공군 전력 역시 증강된다. F-22A, F-15E/EX, F-35A 등 주요 전력이 전진 배치되고,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까지 가세한다.
미국은 이를 통해 억지력을 극대화하고 이란의 핵 개발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1991년 걸프전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대규모 전력 집결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전자전 자산과 스텔스 전력까지 포함한 준비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국제사회는 외교적 해법이 재가동될 가능성과 함께, 군사적 충돌 위험성도 동시에 주시한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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