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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이준범
  • 등록 2026-02-13 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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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 2월 24일(화)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주민예술인 대상 설명회 열려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이 오는 2월 24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사업의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사업의 ‘주체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5대 주요 사업 집중 안내…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재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생활문화 공동체 강화를 위한 5가지 핵심 사업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 담구석문화배달: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

  • 별스러 동아리(문화거점 편):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 담양애(愛) 청춘: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 월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문화 축제

  •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연계 사업


■ 신청서 작성법부터 질의응답까지… ‘현장 밀착형’ 운영 

설명회는 주요 추진계획 및 개편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지원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행정적인 어려움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담양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2월 20일까지 사전 접수… 해동문화예술촌서 열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오는 2월 20일(금) 오후 4시까지 재단 홈페이지 내 사전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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