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우리 동네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진 도시계획+’(https://b2g.geodikt.com)를 전면 개편하고 정식 운영한다.
‘광진 도시계획+’는 지난해 광진구민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한 중장기 도시 비전 ‘2040 광진 재창조플랜’을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도시계획정보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4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 현황 ▲도시계획 정보 ▲토지정보 조회와 건축물 3차원(3D) 이미지 제공 등이 포함돼, 우리 동네의 변화와 미래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시범운영 과정에서 서비스 전반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정보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시스템 메뉴를 개편하고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시스템의 콘텐츠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주택사업과 지구단위계획 등 주요 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정비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구립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현황과 함께 시설별 대관·수강·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한 관련 누리집 연계 기능을 구축했다. 단순히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화면 구성 역시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사업 정보를 일률적으로 제공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여가·미래먹거리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도 기반 계층 구조를 단순화해 가독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정보 탐색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구는 앞으로도 도시계획과 주요 개발사업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개선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광진 도시계획+’ 개편은 광진구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시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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