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3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 또한 고위험 산모의 긴급 분만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소방본부는 도내 전 지역에서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해당 서비스는 사전 안심콜에 등록된 임산부 정보를 기반으로 출동 전 환자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처치를 준비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서비스와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빈틈없는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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