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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단수 현장 찾아 복구 진행 상황 확인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2-11 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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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 지하 펌프실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교훈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강서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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