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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 이준범
  • 등록 2026-02-11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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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 - 11개 반 160명 분야별 대책반 구성… 명절 안전 총력 대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1개 반, 160명 규모의 비적정 근무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교통, 의료, 환경 등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 안전부터 민생까지… 11개 중점 과제 촘촘한 관리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교통 편의 제공 ▲생활 폐기물 적기 수거 ▲물가 안정 ▲의료·방역 대응 등 11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내내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화재나 재난 상황에 대비한다.


■ 주차난 해소 및 의료 공백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귀성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혼잡 예상 지역의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공영주차장을 전면 개방한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장할 계획이다.


■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지원 병행

성수품 수급 관리와 원산지 표시 점검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취약계층 위문 활동과 복지시설 점검을 병행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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