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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 윤만형
  • 등록 2026-02-04 11:36:49
  • 수정 2026-02-04 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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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시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 선제 대응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유동 인구가 많고 위생 관리가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 적치장과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잔류분무소독 및 살균소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1월부터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한 달간 공중화장실 38개소에 대한 방역을 추가로 실시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중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춘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다중이용시설(태평전통시장 공중화장실) 특별 방역소독 사진(예시)>
담당자: 건강정책과 전하연 주무관(042-288-8032)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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