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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뮤지컬 소식 한눈에: 김선호 탈세 의혹·유지태 악역 변신·뮤지컬 화제
  • 김만석
  • 등록 2026-02-04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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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가족 법인 정산, 유지태 새로운 한명회, ‘은밀하게 위대하게’·‘여명의 눈동자’ 공연 소식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선호, 가족 법인 통해 정산금 수령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자신이 설립한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소득에는 최고 49.5%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법인 소득으로 처리할 경우 최대 19%의 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는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필수 사항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유지태, 매력적인 악역 위해 새로운 한명회 선보여
배우 유지태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한명회’로 관객을 찾았다.

왜소한 외형과 비상한 두뇌로 알려진 기존 한명회와 달리, 유지태는 남다른 체구와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를 표현했다.

그는 이번 연기를 위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돌 출신 배우 대거 합류
북한 남파 특수부대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왔다.

화려한 무술과 군무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김동준, 오종혁, 틴탑의 니엘 등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북한 요원 역을 맡았다.

웹툰과 영화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 무대에서 새롭게 재해석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깜짝 등장
90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할을 맡았던 배우 최재성이 뮤지컬 버전에 깜짝 출연했다.

최재성은 채시라와의 명장면인 철조망 키스신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까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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