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의 도약 위한 세미나 및 강의 진행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30 10:43:26

기사수정
  • K-의료 중심지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약
  • 비전 포럼과 의료체험 투어도 계획해 해외환자 유치에 총력

사진=강서구, 지난 22일 개최된 세미나에서 차병원 최우영 팀장이 발표 중인 모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미라클메디 특구는 해외 홍보를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강서구는 1월 중 두 차례에 걸쳐의료기관 관계자들을 강서미라클메디센터로 초청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세미나와 홍보영상 제작 강의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세미나’ 개최해 17개 의료기관 26명 참석

 

지난 22일 17개 의료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병원의 해외 마케팅 우수 사례와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병원 글로벌 마케팅팀 최우영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외국인 환자 유치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 의료 비즈니스 전반의 기술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차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7개국 94개 의료기관)를 활용한 실제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해외환자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부민병원우리들병원이대서울병원 등 참여 기관들이 기관별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강의에 11개 의료기관 22명 참석

 

27일에는 11개 의료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병원 진료과목의 특성과 국가별 선호도를 반영해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이신우 두온교육㈜ 출판사 대표(미래이음연구소 소장 역임)는 최신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하며병원들이 자체적으로 해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도왔다.

 

또 해외 영상 플랫폼의 최신 유행을 분석해 해외환자 대상 미디어 노출 전략과 진료과목별 맞춤형 영상기획 방법 등도 함께 다뤘다.

 

한편미라클메디 특구는 2월 27일 ‘K-의료의 중심강서가 그리는 미래 의료관광의 지도라는 주제로 해외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특구협의회 소속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모여 해외 진출 전략과 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30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는 의료기관별 중점 진료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료 체험 투어를 운영해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구는 향후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맞춤형 의료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홍보를 적극 강화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 “앞으로도 의료·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79)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