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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30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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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 확보
  •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서 장관 표창, 서울 자치구 중 7개 구만 우수
  • 재난관리평가·재난대응훈련 모두 우수기관 선정돼 안전도시 입증

사진=강서구,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진교훈 구청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중앙부처와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강서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 및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로써 강서구는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훈련 모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으며재난안전 역량에 특화된 안전도시임을 입증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안전관리과(02-2600-64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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