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을 긴급 방문했다. 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을 주도해온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31일 회동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관세 인상을 관보에 게시하는 등 행정 절차 준비에 들어간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일부 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 제기된 ‘쿠팡 사태’가 관세 인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회동을 앞둔 러트닉 장관은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 총수와 미국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고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특별전 기념행사를 찾았다.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한미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관세 이슈를 둘러싼 물밑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관세 정책의 또 다른 축인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승인하기 전까지 한국과 무역 합의는 없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미국의 협상 지렛대로서 관세 카드는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31일 열리는 한미 통상 수장 간 회동은 이번 관세 갈등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