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삼지연 관광지구 호텔 5곳 준공식이 열렸다.
외형상 시설은 갖춰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정상 운영은 어려운 상태다.
준공식 당시 전기와 설비를 집중 가동했으나, 상시 운영에는 전력과 난방 문제 등 제약이 있다.
삼지연 지역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내려 전기보일러 난방으로는 지속 운영이 쉽지 않다.
당대회를 앞두고 준공 기일 맞추기에 치중하며 외형만 급히 갖춘 상태다.
현지에서는 봄철이 돼야 대충이라도 운영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요 건설 현장에서는 당대회 전 완공을 목표로 밤낮 없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당대회 이후 상황 개선 기대보다,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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