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
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을 본격 강화한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본인 또
는 이웃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알릴 수 있는 전용 창구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정보 입력만으
로 신고가 가능해,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상담에 부담을 느꼈던 위기 가구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익명 신고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특히 주변 이웃이 위기 가구를 발견해 알리는 경우 익명 신청이 가
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전달된다. 군은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상담을
진행해 생계 지원, 의료 서비스, 긴급 돌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 지역 인적 안전망과 연동해 발굴 효과 극대화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
사 등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앱 활용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라며, “도움이 필요
한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서 다운로드하거나 복지정보포털 ‘복지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상향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한다. 현재 7%인 휘발유는 15%, 10%인 경유는 25%로 유류세 인하가 확대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으로 휘발유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
한밭도서관,‘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기념문화 행사 풍성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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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