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23 11:17:27

기사수정
  •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 순회,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 구정운영 방향 공유
  • 생활 불편부터 지역발전 제안까지 120건 주민의견 수렴, 소관부서 '책임답변제' 운영

사진=양천구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이기재 구청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으로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에 나섰다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의원직능단체장유관기관 관계자 등 많은 구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무보고회는 식전 행사 새해 인사 주요 현안 보고 구정 목표 및 운영 방향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동장 주요 현안 보고 후 이어진 구정 운영 방향 발표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도약의 시간뜻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등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는 한편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철도사업 기업 활동 인프라 조성 등 앞으로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도 밝혔다.

 

또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해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주민센터 건립국회대로 공원화 사업목동운동장 및 유수지 일대 개발홈플러스 이전 부지 개발 등 동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공원 조명 설치 횡단보도 경계석 교체 전신주 이설 등산로 계단 경사 완화 불법주차 단속 등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신월동 출발 도심권 직행버스 도입 봄꽃 식재 시 지역 간 균형 배분 목동교 하부 롤러스케이트장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양천구는 업무보고회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에 대해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소관부서 책임답변제를 통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제안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업무보고회는 18개 동을 돌며 주민과 함께 양천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그려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구정의 나침반 삼아 2026년에도 양천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