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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송동 반딧불감시단 불법투기 야간 단속
  • 박정임 사회부
  • 등록 2026-01-20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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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밀집지역 중심 불법투기 야간 집중 단속
  • 새마을협의회·행정복지센터 합동 순찰 실시
  •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


울산 동구 대송동 반딧불감시단 불법투기 야간 단속

사진제공=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태우)는 지난 1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정흠) 회원들과 함께 ‘반딧불감시단 불법투기 야간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룸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찰을 통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점검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쳤다.


홍정흠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환경 취약지를 중점적으로 순찰해 보니 이전보다 개선된 부분도 있었지만, 여전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적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활용 배출 방법 안내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불법 쓰레기 투기는 생활 환경을 해치는 주요 원인인 만큼, 주민 인식 개선과 함께 야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결한 대송동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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