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벌인 무력 충돌로 포탄을 맞은 주택의 지붕과 벽은 크게 무너졌고, 마을 곳곳에는 아직 제거되지 않은 파편과 불발탄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민들의 귀환은 쉽지 않은 상태다.
교전이 끝났음에도 국경 인근 마을 주민들은 폭격 속에 집과 생계를 잃고 극심한 공포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여전히 안전한 일상을 되찾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국경에서 불과 수 킬로미터 떨어진 일부 마을에서는 가족이 포탄 파편에 중상을 입고 냉장고와 차량까지 총탄과 파편으로 파손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은 불발탄과 파괴된 건물 때문에 집에 들어갈 수 없고, 국경 건너 캄보디아 쪽도 마찬가지로 주거지 대부분이 파괴되어 여전히 초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단순히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자 하며, 더 이상의 충돌 없이 양국이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과거의 갈등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전쟁은 멈췄지만, 마을은 여전히 전쟁의 흔적과 불안 속에 남아 있어 복구와 평화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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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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