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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맞춰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전개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1-17 1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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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읍 복지기동대·희망드림협의체 참여… 주민 관심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강조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삼룡) 주관으로, 보성읍 복지기동대와 희망드림협의체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도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안내 자료가 배부됐고, 실직·질병·은둔형 생활·고독사 위험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보성읍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 발굴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실용교육처럼 주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틈새 홍보를 지속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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