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도로공사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레베카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는데, 그녀는 순도 높은 공격과 영리한 터치아웃 활용으로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하며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습니다.
레베카는 팀 내 최다 32점을 올렸고 범실은 단 1개, 공격 성공률은 55%를 넘겼습니다.
반면, 도로공사 모마는 42점을 올렸지만 범실이 11개에 달하며 판정승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선두 도로공사를 제치고 자신감 있는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배구연맹은 지난 11일 현대건설과 기업은행 경기에서 카리 선수의 터치아웃 판정이 오심이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