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영상 캡쳐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늘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등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남부와 충청, 전북은 늦은 밤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경기남부와 대전, 세종, 충남은 16일까지 하루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인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에는 남서풍에 따른 미세먼지가, 오후에는 북서풍과 고비사막·내몽골고원 발원 황사가 섞여 전국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지면에 닿으면 얼어붙는 어는 비가 발생할 수 있어 도로 곳곳 살얼음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동쪽 지역과 남해안, 제주 등에는 순간풍속 55~70㎞ 이상의 강풍이 불고, 산간 지역은 최대 90㎞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