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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 울산 남구(신정1,2,3,5동)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 개최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1-14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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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사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일 것”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울산 남구(신정1·2·3·5동) 지역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정동 일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정1·2·3·5동 주민자치위원회, 동발전협의회, 통장협의회 회장단 등 지역 대표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언과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시 본예산에 편성된 신정동 지역 6개 핵심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도로확장 사업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사업▲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공중 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사업▲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민원 해결도 촉구했다. 주민들은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와 신정동 일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 교통 혼잡 등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안수일 의원은 “신정동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주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특히 재건축 피해와 산책로 훼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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