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민선 8기 출범’ 성과로 증명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14 10:20:29

기사수정
  • 안전·재정·복지·민원·도시 전 분야에서 성과, 대통령상·행안부 장관상 등 122건 수상
  • 행정서비스 질적 개선 노력, 주민 안전 최우선 행정 대외 평가 결실로 이어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서울시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간선도로 교차로 7곳에 24m 조명타워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고양천구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는 등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양천구 최초로 2024년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경찰청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고겨울철 대책 추진평가 최우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 우수’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우수’ 국가재난관리 유공 우수’ 통합지원본부 역량평가 우수’ 국민안전교육 우수’ 등 총 24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양천구가 최초로 실시한 정책들의 대외 성과도 눈에 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영유아 대상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양성평등 정책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2026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도 운영하며,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한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은 적극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아 서울시 주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로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시 공간 혁신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2023년 리노베이션한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양천구가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평가는 구정의 방향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민선 8기에서 이뤄낸 성과는 현장 행정 중심으로 주민에게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양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