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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일상 속 녹지 확충 ‘도시숲 기획(프로젝트)’ 현장 점검
  • 장은숙
  • 등록 2026-01-09 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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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암동 실외정원·용현산업단지 산책로·민락동 감성쉼터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 확인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녹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도시숲 기획(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지는 ▲장암동 실외정원 ▲용현산업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및 가로숲길 조성 사업지 ▲민락동 감성쉼터 등이다.


장암동 실외정원, 불법경작지 생활권 정원으로 재탄생

장암동 실외정원은 ‘2025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투입, 불법경작지를 정비하고 자생 수종을 식재했다.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를 갖춘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동측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단계적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현산업단지 산책로·가로숲길 조성

‘용현산업단지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 안전성을 높이고, 근로자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440m 규모의 산책로를 마련했다. 낙엽 적재, 뿌리 돌출, 병해충 문제 등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민락동 감성쉼터, 유휴부지에서 휴식 공간으로

민락동 776-9와 820-6 일원에 조성된 감성쉼터는 약 7,256㎡ 규모로 생활밀착형 녹지를 조성했다. 야외 카페를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휴식과 체류가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산책로 225m와 소규모 쉼터를 추가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연 속 힐링과 조망, 시민 이용 편의 강화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와 장암숲 ‘늘품길’은 안전시설과 휴식 공간, 사계절 산책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일동 생태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환경 개선과 생태 휴식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어딜가든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을 목표로 도시숲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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