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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초등학생 대상 교육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 장은숙
  • 등록 2026-01-09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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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와 연계한 인천 역사 체험… 단체·개인 대상 무료 교육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 변화, 현재까지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와 상징, 교통, 음식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전문 강사의 이론 수업과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활동이 병행되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단체 대상은 1월 27일, 1월 29일, 2월 3일, 2월 5일, 개인 대상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운영된다. 단체 교육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개인 교육은 예비 초등 3~6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체 교육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인 교육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032-850-6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열 도시역사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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