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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12일부터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1-08 09:16:02
  • 수정 2026-01-08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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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신월3동 시작으로 1일 2개 동씩 개최,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 주민과 공유

사진=양천구,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 일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열고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신월3동을 시작으로 9일간 18개 동에서 차례로 개최되며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도약의 시간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업무보고회는 식전 행사 새해 인사 주요 사업 보고 신년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되고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구의원직능단체장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주민과의 대화 시간에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제시된 의견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거나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 여부를 주민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yangcheon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임기 시작부터 현장행정과 직접 소통을 강조해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소관부서 책임답변제를 도입해 주민 의견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난 3년간 도로·교통·청소·환경·공원·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320여 건의 주민 의견을 처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라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양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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