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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기대주’ 양민혁,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임대 합류
  • 윤만형
  • 등록 2026-01-07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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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츠머스서 전반기 활약 후 후반기엔 선두 팀에서 새 출발

사진=풋볼 포레스트 - Forrest Football 유튜브영상 캡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민혁(19)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1위 코번트리 시티에서 후반기를 보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올 시즌 잔여 기간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임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양민혁은 챔피언십 강등권인 포츠머스에서 전반기를 소화하며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임대로 상위권 팀에서 경험을 쌓게 됐다.


그는 지난해 1월 K리그1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데뷔 대신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첫 시즌을 보내며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코번트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의 A매치 기록과 2024년 K리그 12골, 영플레이어상 수상 이력을 소개하며 합류를 환영했다.


팀을 지휘하는 프랭크 램퍼드 감독은 잉글랜드와 첼시의 레전드로, 양민혁의 성장과 팀 내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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