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관저 공격설 이후 주춤했던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논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재개됐다.
프랑스와 영국, 우크라이나 정상이 우크라이나 전역에 다국적군을 배치하는 의향서에 서명하며, 미국 대표단과 함께 안전보장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합의가 도출됐다.
이번 합의는 우크라이나 군대 강화, 공중·해상·지상 다국적군 배치, 미국 주도의 휴전 감시, 러시아 재침공 시 지원, 장기 국방 협력 등 5대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휴전이 이루어지면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군사 기지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은 안전보장안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평가하며, 우크라이나와 추가 협상을 이어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서방 군대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반대해 온 러시아가 이번 합의를 수용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양측은 새해에도 공습과 비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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