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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이 공개한 ‘본인 건강 관리법’… 새해 다짐과 다르지 않다
  • 장은숙
  • 등록 2026-01-05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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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스트레칭·균형 식단… 특별 비법보다 꾸준한 실천 강조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많은 사람들이 새해 운동 계획과 식단 관리를 다짐하지만, 의대 교수들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길까.


[윤원기/고대구로병원 뇌혈관센터장 :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환자를 안전하게 돌려보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거든요. 걷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김양수/가톨릭의대 정형외과 주임교수 : "긍정적 마음으로 일에 몰입하면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나오고, 이는 운동 못지않은 긍정적 효과를 줍니다."]


[박준성/서울대병원 췌장담도암센터장 : "아침마다 10~15분 스트레칭을 하고, 혈당을 빨리 올리는 탄산음료는 피하며 고단백·저지방 식단과 탄수화물 조절을 실천합니다."]


[성지동/삼성서울병원 예방재활센터장 : "일상에서 걷고 계단 오르기를 운동으로 활용하세요. 중요한 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오래 하는 것입니다."]


[이강영/세브란스병원장 : "편중된 식사보다 제철 과일·채소 위주의 균형 있는 식습관이 핵심입니다."]


각 분야 권위 있는 의사들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건강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강조하며, 새해 다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건강 비법으로 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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