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이스라엘과의 전쟁과 미국의 공습으로 큰 타격을 입은 이란에서, 경제난에 지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대학생 등 Z세대까지 가세하면서 시위 규모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일부 시위대는 총기까지 사용했다.
남부 파사에서는 대낮에 시위대가 소총을 발사하며 주 정부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보안군에 의해 진압됐다. 수도 테헤란에서는 시민이 오토바이를 탄 경찰에 맨몸으로 맞서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번 시위는 물가 폭등과 화폐 가치 폭락이 직접적 원인이다. 지난해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과 서방과의 핵협상 실패로 경제 제재가 복원되면서, 리알화 가치는 휴지 조각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란 시민 : "리알화 지폐 11kg으로 아라비카 커피 원두 한 자루도 살 수 없어요."]
시위가 전국으로 번지자 이란 당국은 중앙은행 총재를 경질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파테메 모하제라니/이란 정부 대변인 :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정부의 의무라는 걸 다시 강조합니다."]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3년 전 ‘히잡 반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로, 종신지도자 하메네이의 신정 체제 종식을 요구하는 반체제 항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