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소도시 겔젠키르헨의 한 저축은행 금고실이 강도들의 습격을 받아 현금과 귀중품 수백억 원이 도난당했다.
강도들은 특수 드릴을 이용해 금고실 벽을 뚫고 들어가 개인 금고를 부수며 현금, 금, 보석 등을 훔쳤다.
현장에는 구멍 뚫린 벽과 어지럽게 널린 물품들이 남아 있었다.
사건 소식에 약 200명의 고객이 은행으로 몰려 자신의 금고 피해 여부를 확인하려 했으나, 경찰은 안전을 위해 은행을 폐쇄했다.
현지 언론은 약 3천200여 개 개인 금고에서 3천만 유로, 우리 돈 약 5백억 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초동 수사에 따르면 강도들은 주차장을 통해 은행에 침입했으며, 28일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 커다란 가방을 든 남성들을 목격한 신고가 접수됐다.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