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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워크숍 열고 우수사업 공유
  • 이정주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30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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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사진=안산시]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쌓아온 2025, 하나로 여는 2026’이라는 주제로 성과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해 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지역특화사업 발표 ▲우수 활동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2026 비전선포식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선도 사업인 중장년 발굴·지원이라는 우수 지역특화사업을 발표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비전선포식에서는 내년도 새롭게 출범하는 ‘온(溫)이음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시작을 축하했다.


내년부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촉 임기를 통일해 운영한다. 시민·행정·지역 간 따뜻한 연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중장년 발굴·지원 사업을 직접 수행한 위원으로서 중요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연결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이웃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온이음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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