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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통에 ‘이것’ 넣으세요…검은 벌레 싹 사라지는 간단한 방법
  • 윤만형
  • 등록 2025-12-30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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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도 넘으면 폭증하는 쌀벌레, 냉장 보관·천연 재료로 예방

사진=픽사베이

쌀통을 열었을 때 검은 벌레가 기어다닌다면 쌀바구미나 화랑곡나방이 이미 번식한 상태일 수 있다.


이 벌레들은 쌀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배설물로 위생 문제를 일으키고, 쌀의 영양 성분까지 떨어뜨린다.


쌀벌레는 15도 이상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28~30도와 습도 70% 이상 환경에서는 번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쌀통에 마늘이나 고추를 통째로 넣으면 알리신과 캡사이신 성분이 벌레 접근을 막아 천연 방충 효과를 낸다.


숯을 함께 넣으면 내부 습도를 낮춰 곰팡이 발생까지 예방할 수 있어 관리 효과가 더 커진다.


전문가들은 쌀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도정일자를 확인해 소량씩 구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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