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새해를 맞아 개인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인공지능이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구글 제미나이, 챗GPT 등을 활용하면 직장 고민, 인간관계, 커리어 도전 등 연간 결산을 분석해 강점, 보완점, 내년 계획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만다라트 계획표처럼 목표와 세부 실행 계획을 방사형으로 정리하는 도구도 AI가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해, 청년층 중심으로 책상 앞에 붙여 실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년 운세 분야에서도 AI가 점술, 타로, 별자리 운세를 대체하며, 과거 50만 명 이상의 점술 산업 종사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디지털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AI 기반 맞춤 운세, 상담 매칭 서비스가 등장하고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관련 스타트업에는 국내외 벤처캐피털이 적극 투자하고 있다.
해외 사례로는 일본 점술 스타트업 미디어코보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정도로 산업화가 진행 중이며, AI와 기술 접목으로 새해 개인 맞춤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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