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랴오닝함과 푸젠함 두 척의 항공모함을 산둥성 칭다오 군 기지 인근에 정박시키면서 서해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군사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항모가 동시에 동원되어 서해 일대에서 합동훈련이나 무력시위를 진행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부에서는 서태평양 진출까지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랴오닝함은 구소련이 건조하던 항공모함을 중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구매해 완성한 것으로, 만재 배수량 6만7천톤, 304m 길이, 20대 이상의 함재기 탑재가 가능하지만 스키점프대 방식으로 출격해 무장과 연료 탑재량에는 제한이 있다.
푸젠함은 최근 대만 해협 통과 등 간접 무력시위를 마친 뒤 칭다오 기지로 이동해, 랴오닝함과 함께 향후 연합훈련 일정이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두 척의 항공모함이 동시에 움직일 경우, 일본과 중국 간 갈등이 심화된 동북아시아에서 군사적 긴장도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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