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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난 22일 ‘한두경로당’ 개소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23 1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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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천구, 지난 22일 열린 한두경로당 개소식에서 인사말 중인 이기재 구청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한두경로당을 전면 재정비하고지난 22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한두경로당(3동 611-1)은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구조를 전면 재정비해 지상 3연면적 147.33㎡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으며승강기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구청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으로 등장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3곳을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이번 한두경로당을 비롯해 신곡경로당(신월2)과 경복경로당(신월3)도 새단장을 마치고 이달 차례로 개소했다

 

당곡금실양목나말청솔 경로당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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