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사장 정명근)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9일(금)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및 2025년 수료식를 개최하며 한 해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와 소통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지역 사회 참여 환경 홍보부스 운영,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홍보 및 참여 실적을 달성했다. 청소년들은 환경보호 캠페인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웠으며, 지역 내 병원과 연계해서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했다.
또한,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 운영하여 자율성과 리더십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인적자원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경험을 넓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워가는 성과를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부터 컴퓨터 및 AI 특강, 청소년 행복 프로그램 등 미래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문의 전화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031-267-8761)로 하면 된다.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
의성 비안향교, 춘계 석전대제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
“미·이란 전쟁 충격, 관세보다 크다”…크루거의 글로벌 경제 경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를 지낸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미·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관세 정책보다 훨씬 크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후에도 저유가 시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내놨다.크루거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미중 ...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최대 6명 범행 계획 드러나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49세 김동환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최대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김동환은 .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서 개막…12만 인파 속 안전·교통 총력 대응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시작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회당 4만 명, 총 12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관계 기관은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인파 밀집에 대비해 본격..
미국, 이란전 전략 전환 조짐…‘직접 타격’에서 ‘비대칭 압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