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의정부=서민철 기자] 안민석 전 국회의원(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이 22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1층 로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안 전 의원은 출마 선언의 첫 일정을 경기 북부에서 시작한 배경에 대해 “지난 60일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돌며 민심을 청취한 결과, 남부에 비해 북부의 교육 인프라가 현저히 낙후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부에는 제가 5선 의원으로 지낸 오산이나 남부 지역에 비해 수영장 등 기본 시설조차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이 저의 첫 번째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경기북부 카이스트(KAIST)급 캠퍼스 유치’를 약속했다. 그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오산에 서울대병원 유치를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 북부에 최고 수준의 이공계 대학 캠퍼스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북부 홀대론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안 전 의원은 이날 발표한 출마선언문에서 현재의 경기 교육을 “교실에는 절망이, 아이들에겐 야만적 경쟁의 굴레가 씌워진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학교 밖은 AI 시대인데 학교 안은 20세기 암기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 ▲수능 절대평가 단계적 전환 ▲고교학점제 지원 ▲AI 전문 교사 양성 등을 골자로 한 ‘경기교육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했다. 안 전 의원은 “대한민국 대전환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은 교육전문가 안민석이 주도하겠다”며 현 정부의 교육 개혁과 발을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안 전 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12가지 구체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 등하교 무상버스 ‘맘 편한 에듀카’ 운영 ▲학교폭력 가해자 ‘맞폭(맞신고)’ 남용 시 가중처벌 ▲교사 면책권 부여 및 악성 민원 대응 법률지원팀 운영 ▲초등학생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이 포함됐다.
안 전 의원은 “무상급식을 처음 제안하고 실현했던 추진력으로 이제는 ‘무상 통학’ 시대를 열겠다”며 학부모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또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행정 업무로부터 교사를 해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안 전 의원은 회견을 마치며 “교육을 포기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 20년 동안 교육 한 길만 걸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희망 등대를 다시 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