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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근처 행복한 '15분도시 부산', 국제 디자인상 수상
  • 윤만형
  • 등록 2025-12-22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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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장림 소방특화 시설 금상, 당감·개금 선형공원 은상… 2년 연속 수상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5분도시 신평·장림,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 두 곳이 「글로벌 디자인 잇(iT) 어워드 2025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신평·장림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금상을, 당감·개금 ‘당감동 선형공원’은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사하소방서 시설은 기존 훈련탑을 리모델링해 1층 소방 도서관, 2층 CPR 교육장, 3층 소화기·소방차 체험관, 4층 화재탈출 체험장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당감동 선형공원은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를 넓혀 지역 천(川)을 형상화하고 야생화를 심어, 계절 따라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정원형 보도로 설계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설을 지속적으로 만들며, 행복한 15분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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