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저_국가유산청
전남 보성의 영광정씨 고택과 조선 후기 제작된 갑주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오늘(22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영광정씨 고택은 400년 동안 이어져 온 호남 지역 전통 민가로, ‘거북정’이라 불리며 길지로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은 고택이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근대 민족운동의 현장을 담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도 함께 지정됐다.
19세기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 의장용 또는 전시용 가능성이 높은 정교한 공예품이다.
특히 갑옷, 투구, 보관함 등 부속품까지 온전히 남아 있는 드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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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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