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

보조금은 ‘지원금’이 아니다.혈세다. 그리고 그 혈세를 관리·감독할 책임은 지자체에 있다.
최근 제천문화원과 관련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내부 제보 내용은 단순한 회계 미숙이나 행정 착오의 수준을 넘어선다.
보조금 집행 이후 카드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되돌려받았다는 의혹, 회의참석 수당과 행사 인건비가 특정 인물 또는 가족·지인 계좌로 지급됐다는 정황, 행사와 무관한 차량 유류비·수리비 집행, 자부담으로 포장된 위법 지출 의혹까지 하나같이 가볍지 않다.
문제는 이런 의혹들이 일회성 사고가 아니라는 점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의병제·청풍 승평계 뿌리 찾기·청소년 문화답사·황금종을 울려라·문화원 전시회 등 제천시 보조금이 투입된 다수의 사업에서 유사한 지적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더 심각한 대목은 제천시의 태도다.제천문화원은 민간단체이지만, 보조금이 투입되는 순간 제천시는 결코 ‘구경꾼’일 수 없다. 지도·점검·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보와 정황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이후에도, 제천시가 어떤 점검을 했는지, 감사를 시행했는지, 책임 있는 조치를 취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보조금 관리에서 흔히 반복되는 변명이 있다.“사후에 반납했으니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논리다.하지만 이는 법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
위법한 집행이 있었다면 환수는 면죄부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후 조치일 뿐이다. 적법성 판단의 기준은 반납 여부가 아니라 집행 당시의 절차와 기준이다.
인사·근무 관련 의혹도 가볍지 않다. 근로계약 미작성, 4대 보험 미이행, ‘권고사직’이 아닌 ‘채용취소’ 통보, 장애인을 향한 차별적 발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 내부 갈등을 넘어 인권 침해 여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제천의 공공기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더 민망하다.
여기에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쟁점이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에 대해 문화원 측이 형사 고소에 나서면서, 제보를 이유로 한 ‘보복성 고소’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제보자 측은 “공익적 문제 제기에 대한 압박과 괴롭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 단계에서 2차 보완 수사 요구가 내려진 상태다. 이는 단순히 형식적 검토를 넘어, 제기된 의혹과 수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수사 결과와는 별개로, 공익 제보 이후 제보자가 형사 고소의 대상이 되는 구조 자체가 위축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어야 한다.
이쯤 되면 질문은 하나로 수렴된다.제천시는 알고 있었는가, 몰랐는가.알고도 조치하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이고, 몰랐다면 관리·감독 포기다.
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그리고 ‘문화’라는 이름은 어떤 위법과 갑질, 인권 침해 의혹도 정당화하지 못한다.지금 필요한 것은 해명용 자료 몇 장이 아니다. 전면적인 감사와 그 결과의 공개다. 이 문제는 제천문화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제천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사안에 대한 제천시의 공식 입장과 후속 조치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수강생 모집… 71개 과목 개설
안산시(시장 이민근)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시민들.
안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705명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
평택시 제6기 마을세무사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4년~’25년)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26년~’27년)를 위촉·운영한다. 시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 확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의 운영기간을 기존 3월~12월에서 1월~12월로 확대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운영 여건 개선, 비수기 관광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1월과 2월에는 안전을 위해 전체 30개 야영 데크 중 15개만 일부 개.
강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화)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 시간 변경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길래)는 1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부동산 불법 중...
화성특례시, 희망화성지역화폐 누적 발행 3조 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가속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