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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완료…보호아동 안전·쾌적한 환경 조성
  • 김민수
  • 등록 2025-12-12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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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기금 등 2억 9천만 원 투입, 9개 시설 노후 창호·냉방기 교체 및 상담·치료실 확충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호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복권기금과 시 자체재원을 합쳐 총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후 창호, 싱크대, 냉방기 교체 등 시설 보강과 함께, 상담 및 사례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가정위탁지원센터 사무실 장비를 교체하고 아동복지종합센터 내 치료실 개설도 지원했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노후로 보수가 시급한 시설을 우선 선정해 보호아동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개선으로 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경계선 심리치료 지원,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학원비·비급여 의료비 지원 등 다각적 정책을 통해 보호아동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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