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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연말 맞아 베토벤 ‘합창’ 무대 선사
  • 장은숙
  • 등록 2025-12-12 1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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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즈시리즈 11 송년음악회,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와 합창이 함께하는 풍성한 공연

사진=픽사베이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5년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송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아트콰이어가 함께해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로 구성되며, 방신제가 생상스 ‘삼손과 데릴라’ 아리아로 문을 연다.


이어 손지훈이 도니제티 ‘연대의 딸’ 아리아, 황수미가 레하르 ‘주디타’ 아리아를 선보인다.
김대영은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아리아로 공연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이 합창단과 함께 연주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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