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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기온 뚝… 강원·충청 눈·빙판 주의”
  • 김만석
  • 등록 2025-12-11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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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지역 추가 폭설 가능성… 내일 아침 대부분 지방 영하권

사진=MBC뉴스 영상캡쳐

서울은 일찍이 비가 그쳤지만,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 지역에는 비와 눈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간 지역에는 많은 눈이 쏟아져 구룡령에는 약 7cm의 적설이 기록됐다.


그 외 지역에서도 도로나 발밑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은 비·눈구름은 오전 중 대부분 물러가겠지만, 오후부터 동풍으로 영동 지역에 눈구름이 만들어지며 내일까지 최대 10cm 이상의 추가 폭설이 예상된다.


이후 찬 공기가 남하해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3도를 기록하고,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에 들겠다.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찬바람이 강해지고, 낮 기온은 서울 8도, 광주 13도, 대구 15도로 예상되지만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토요일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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