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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파란 겨울 빨간 크리스마스’ 정기연주회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12-10 1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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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와 전통 미사곡의 만남…세계적 테너 김재형과 협연 무대 선보여

사진=픽사베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13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86회 정기연주회 ‘파란 겨울 빨간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송년을 맞아 전통 미사곡에 재즈의 리듬과 화성을 더한 윌 토드(Will Todd)의 대표작 ‘미사 인 블루(Mass in Blue)’와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캐럴 모음곡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1부 첫 무대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예배에서 주목받은 영국 현대 작곡가 윌 토드의 ‘미사 인 블루’를 연주한다고 밝혔다.


‘미사 인 블루’는 재즈 특유의 리듬과 선율, 드럼·베이스·색소폰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세계 각국에서 연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청소년합창단은 전통과 현대, 경건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이 작품을 통해 젊은 에너지를 세련되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이 합창단과 함께 ‘생명의 양식(Panis Angelicus)’을 연주한다고 전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매년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와 협연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단원들에게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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