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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최우수상 수상…E등급에서 A등급으로 도약
  • 김민수
  • 등록 2025-12-09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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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시설 현대화와 탄소중립 실현으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픽사베이

동해시는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Ⅱ그룹(1,500~10,000톤)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주 폐수합동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가는 전년도 운영실태를 기반으로 자료점검과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총 5개 항목을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장은 2001년 가동 이후 24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2023년 평가에서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동해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31억 원을 투입해 수처리 효율 향상과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무산소조 교반기를 11㎾에서 1.5㎾ 인버터 방식으로 교체해 전력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연간 20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탄소중립에도 기여했다.


그 결과 2023년 E등급이었던 시설은 2025년 A등급으로 대폭 향상되었다.


윤성규 환경과장은 “친환경 운영과 안전한 작업환경,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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